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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SNSB)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 하버에서 28일(현지시간)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 이하 SNSB)’ 예선이 열렸다. SNSB는 단어의 철자를 한자씩 발음해 맞히는 세계적 규모의 영어대회다. 미국의 비영리단체 EW 스크립스 사가 주최한다.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문제를 풀며 아리송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국대표로 선발된 인천광역시 출신 이성준 군이 손으로 이마를 짚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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