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규 어긴 이발관|7개소 허가 취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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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성북구는 16일 관내 이용업소에 대한 78상반기 정기위생검사와 시설조사를 실시, 위생상태가 나쁘거나 시성을 멋대로 바꾼 동흥이발관(이광수·정릉동 191의88)등 7개소를 허가 취소했다.
허가 취소된 업소는 다음과 같다.
▲동흥 ▲우리(엄정자·정릉동 산1의13) ▲동아(이남수·정릉동 254의254) ▲신미(최진규·길음동 1116의1) ▲삼성(유금주·길음동 568의71) ▲동선(주동수·길음동 515의131) ▲영신(이명희·길음동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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