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해지는 서울 편입<황종건 (계명대 교수·교육사회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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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계명대의 경우 매년 l백여명의 서울 학생이 와서 도로 올라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학문적 분위기나 심리적 영향에서나 현제로선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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