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태권도련 창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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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아프리카」태권도연맹이 「아시아」·「유럽」·미주·중동에 이어 다섯번째 대륙연맹을 결성하게돼 태권도 세계화가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김운용)에 따르면 「코트디봐르」가 주동이 되어 13개국이 참가, 오는 10월25일 「코트디봐르」의 「아비장」에서 연맹을 결성하게되며 아울러 제1회「아프리카」태권도선수권대회의 개최도 논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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