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설주 곧 2단계 자극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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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두희 증권거래소 이사장은 12일 『증시의 안정기조 유지를 위해 비건설주에 대한 제2단계 자극책을 펼 계획이며 시장의 새로운 주력주를 개발, 장세를 주도케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책으로는 ⓛ위탁증거금 현금 충당 비율 하향조정 ②비건설주의 관리「포스트」해제 ③건설주 매매 심리 강화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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