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지 지키기조차 어렵다|최문석(경상대조교수·물리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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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낙향선비로」서의 꼿꼿한 긍지를 지키기조차 어렵다.「기회균등」이 없기 때문이다. 해외연수나 활동에 전혀 지방대가 소외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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