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보너스제 곧 도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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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북경8일AFP동양】중공은 증산 촉진을 위해 종전의 획일적인 평등주의와 정치적 기준 배려를 철폐하고 오직 생산량과 질에 따라서 각종「보너스」를 지급하는 새로운 물질적 자극제도 도입의 임금개혁을 곧 단행할 것이라고 8일 신화사 통신에 의해 인용 보도된 인민일보 특별논설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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