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성금으로 5천만 원씩 기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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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삼척탄좌 주식회사 (회장 유성연)·망우리 산업 주식회사 (회장 이장균)는 3일 새마을 성금으로 각각 5천만 원을 대통령 비서실에 기탁했다.
「캐나다」의 「노르망디」 가방회사 대표 「알팡·클튼」씨도 새마을 성금으로 미화 2천 「달러」(한화 96만 1쳔 4백 67원)를 지난 4월 21일 대통령 비서실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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