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동 2백m|도로신설 착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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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동대문구 신내동 간선도로 개설공사가 3일 착공됐다.
총 공사비 1억1천2백만원을 들여 8월말 준공예정인 이 공사는 폭15m·길이2백m의 도로를 개설「콘크리트」로 포장하고 직경 45∼1백㎝의 하수도관 5백42m를 매설하는 것으로 복개된 하천은 도로로 확보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인근 5천여 주민들의 통행불편을 덜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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