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전위반 8곳 고발 18개 소엔 경고조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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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동대문구는 1일 절전위반업소단속에 나서 26개 업소를 적발, 이중 8개 업소를 고발하고 18개 업소에 대해 경고 조치했다.
고발된 업소는 다음과 같다.
▲홍릉 갈비집(청량리동520) ▲홍릉 해운대 갈비집(청량리동520의26) ▲홍릉 서울 갈비집(청량리동520의19) ▲평양 냉면 갈비집(청량리동520의29) ▲「리리」양화점(청량리동761) ▲논노 양화점(전농동617의2) ▲「베베」양화점(전농동642) ▲대한전선대리점(제기동652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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