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찾은 「허밍웨이」손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미국소설가「헤밍웨이」의 손녀로 이름난 「모델」인「마고」양은 최근 할아버지의 삶의 근거지 순례길에 나서 「헤밍웨이」가 명작 『바다와 노인』을 집필했던 「쿠바」의 「아바나」근교의 「헤밍웨이」유저를 방문, 「헤밍웨이」의 초상화 밑에서 『뿌리를 찾았다』고 자평. <뉴스위크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