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대가 제15회 춘계대학농구연맹전의 예선「리그」4연승에다 결승「리그」 에서도 쾌조의 2연승으로 공동 선두에 나서 25일 하오 우승의 관건이 달린 한판 승부를 벌인다.
24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결승「리그」 3일째 경기에서 고려대는 개인득점 50점을 기록한 이충희(1m82cm·2년)의 폭발적인「슛」에 힘입어 난폭한 경희대를 105-82로 대파했으며 연세대는 수비가 허술한 명지대를 109-87로 완파, 각각 2연승을 기록한 것이다.
연·고대가 제15회 춘계대학농구연맹전의 예선「리그」4연승에다 결승「리그」 에서도 쾌조의 2연승으로 공동 선두에 나서 25일 하오 우승의 관건이 달린 한판 승부를 벌인다.
24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결승「리그」 3일째 경기에서 고려대는 개인득점 50점을 기록한 이충희(1m82cm·2년)의 폭발적인「슛」에 힘입어 난폭한 경희대를 105-82로 대파했으며 연세대는 수비가 허술한 명지대를 109-87로 완파, 각각 2연승을 기록한 것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