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단·복식 휩쓸어 혼합복식서도 우승 「페낭」오픈·테니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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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말레이지아」「오픈」선수권대회에 이어 「페낭」(마련)「오픈·테니스」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은 23일 여자단식서 양정순, 여자복식서 한윤자·한명자 조, 그리고 혼합복식서 최부길·양정순 조가 각각 우승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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