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카라치」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4회 「아시아」「주니어」「아마·복싱」선수권대회 (9개국 참가)에 출전 중인 한국은 「플라이급」의 김지원, 「페더급」의 정택동, 「웰터급」의 황충제 등 3명 전원이 준결승에 올랐다고 선수단이 20일「아마·복싱」연맹에 알려왔다.
19일 벌어진 1회전에서 김지원은 일본의 「다까미」를 2회 KO로 제압했으며 정택동과 황충제는 각각 부전승, 모두 4강 대열에 진출했다.
「파키스탄」「카라치」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4회 「아시아」「주니어」「아마·복싱」선수권대회 (9개국 참가)에 출전 중인 한국은 「플라이급」의 김지원, 「페더급」의 정택동, 「웰터급」의 황충제 등 3명 전원이 준결승에 올랐다고 선수단이 20일「아마·복싱」연맹에 알려왔다.
19일 벌어진 1회전에서 김지원은 일본의 「다까미」를 2회 KO로 제압했으며 정택동과 황충제는 각각 부전승, 모두 4강 대열에 진출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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