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 공사는 올해 짓기로 한 아파트 3만3천3백가구 중 서울 지역의 4천9백70 가구를 제외한 2만8천3백30가구의 대상 지역과 가구 수 및 형을 확정했다.
20일 완공에 따르면 서울지역은 대지 매입에 애로가 많아 5월말쯤에나 대상 지역이 확정되며, 올해 대량 건설키로 한 임대「아파트」와 차관「아파트」는 저소득층과 불량 주택이 많은 지방 공업도시에 중점 배정키로 했다. 「아파트」 분양은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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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 공사는 올해 짓기로 한 아파트 3만3천3백가구 중 서울 지역의 4천9백70 가구를 제외한 2만8천3백30가구의 대상 지역과 가구 수 및 형을 확정했다.
20일 완공에 따르면 서울지역은 대지 매입에 애로가 많아 5월말쯤에나 대상 지역이 확정되며, 올해 대량 건설키로 한 임대「아파트」와 차관「아파트」는 저소득층과 불량 주택이 많은 지방 공업도시에 중점 배정키로 했다. 「아파트」 분양은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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