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환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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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5대 민의원을 지낸 백명환씨가 15일 하오 5시 교통사고로 부산시 동구 수창동 봉생 신경외과에 입원 치료 중 별세했다. 향년 62세.
발인 17일 상오 9시. 장지 경남 산청군 시천면 사리 선영.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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