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뒤편 백19m길 신설준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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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종로구는 17일 세종문화회관 뒤에서 종합청사 뒤까지의 도염지구 도로가설공사를 끝내고 준공식을 가졌다.
총 공사비 3억3천만원(보상비 3억원, 공사비 3천만원) 을 들여 너비 15m 길이 1백19m를 개설, 준공한 이 도로는 신문로∼내자동간의 교통을 흡수, 이 지역소통이 원활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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