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경비정 늘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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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동경 16일 공동합동】일본 해상보안청은 중공 어선들의 「센가꾸」 열도 근해 침범에 뒤이어 「센가꾸」열도 사건, 소련과의 북방 4개 도서 및 한국과의 독도 영유권 분쟁에 대처하여 확대된 일본 영해를 방위하기 위해 대형 고속 경비정의 건조 계획을 촉진할 것이라고 「후꾸나가·겐지」일본 운수상이 15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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