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주변업소 단속 법규위반 26곳 정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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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종로구는 13일 학원정화구역 안의 식품위생업소에서 한 26개 업소를 영업정지, 35개 업소는 폐쇄 및 고발 조치했다.
이들 업소는 초·중·고교주변에서 장사를 하면서 퇴폐행위를 하거나 업태를 위반하고 미성년자를 출입시키다가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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