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의 0.6%가 각종 결함이 있어 불합격품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는 지난달 7일부터 한달 동안 전체시내「버스」 5천3백42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 수검차량 5천2백70대의 0.6%인 33대를 불합격으로 판정, 3일간씩 운행정지 처분했다.
서울시는 또 이유 없이 점검에 응하지 않은 39대에 대해서는 10일간씩 운행정지 처분하고 5월 4일 다시 점검을 받도록 했다.
시내「버스」의 0.6%가 각종 결함이 있어 불합격품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는 지난달 7일부터 한달 동안 전체시내「버스」 5천3백42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 수검차량 5천2백70대의 0.6%인 33대를 불합격으로 판정, 3일간씩 운행정지 처분했다.
서울시는 또 이유 없이 점검에 응하지 않은 39대에 대해서는 10일간씩 운행정지 처분하고 5월 4일 다시 점검을 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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