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망명할리 없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모스크바 11일 AFP동양】미국에 망명한 것으로 알려진 「유엔」주재 최고위 소련 관리「셰프첸코」「유엔」사무차장의 부인 「레온귀나」는 11일 남편의 망명설이 정치적 도발이거나 남편이 와병 중일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