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소집 요구|신민, 변호인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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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은 12일 국회에서 당소속 법사위원을 소집, 11일 구속된 김인기 의원(신민) 문제를 협의하고 ▲이 문제를 따지기 위해 국회 본회의 또는 법사위를 소집해 주도록 여당에 요구할 것과 ▲김명윤·이택돈 의원이 김 의원의 변호를 맡도록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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