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따」공항에 상주 대사 두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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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일본 정부는 새로운 국제공항인 「나리따」공항과 「도오꾜」중심지가 65㎞나 떨어져 있다는 점을 감안, 「나리따」공항에 주재 대사를 따로 두어 공항에서 외국 귀빈을 환영하도록 결정.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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