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비상사태|미서 신속히 대비|브라운 미 국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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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5일 동양】「해럴드·브라운」미 국방장관은 5일 미국은 동북 「아시아」와「페르샤」만 지역의 군사적 도전에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비상대응계획들』을 마련해놓고 있다고 말하고 미국은 특히 『그 지역 (한국)의 군사비상 사태에 매우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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