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 상설전시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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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국민예협회(회장 남궁익)는 민화의 강설전시관으로서 민화 장려관(서울 종로구 관훈동 8의3)을 개설, 10일까지 개관 기념전을 열고있다.
한국의 소박한 민속적 그림들이 최근 각광을 받음에 따라 이의 국내외 보급을 위해 마련한 이 장려관은 옛 그림의 전시는 물론, 복제와 인쇄판을 통해 대중적인 보급운동을 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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