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동포 한식 성묘단 4 진 222명 입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재일 동포 한식 성묘단 제4진 2백22명이 마지막으로 3일 하오 세 차례로 나눠 KAL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 고국의 품에 안겼다.
이들의 입국으로 한식 성묘단원은 모두 8백10명이 됐으며 모국방문사업시작이래 모두 1만7천명의 재일 동포가 모국을 다녀가게 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