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술 강습소 강남에 설립권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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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 교위는 31일 자동차 운전사 부족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강남지역에 자동차 운전기술 강습소 설립을 적극 권장키로 했다.
시교위는 인구및 기설학원의 분포상 지장이 없는 범위안에서 신규설립을 허용하는 한편 강남지역의 학원중 증설이 가능한 경우 운전기술교습 분야에 한해 정원을 늘려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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