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처형에 칼부림 범인인 남편을 검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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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노량진 경찰서는 29일 전처와 전처의 언니를 칼로 찔러 중태에 빠뜨리고 달아났던 김기봉씨 (3l·서울 관악구 신림3동 673)를 살인미수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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