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자 초청 세미나-독일문화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주한 독일문화원은 독일의 사학자 토마스·니퍼다이 교수(뭔헨대)를 초청, 4월3일∼6일 세미나를 갖는다. 강연내용 및 장소는 다음과 같다.
▲3일 하오2시=『파시즘·자본주의·근대화』『제국주의―그 해석과 현실』(서울대) ▲4일 하오2시30분=『냉전의 기원』(외무부 외교안보 연구원) ▲6일=『히틀러와 독일사에 있어서 연속성의 문젯점』(한글학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