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 최소면적 30평으로 완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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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는 현재 50평으로 돼있는 대지 최소면적을 서민층이 많이 사는 변두리 지역에 한해 30 평으로 완화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현재 50%씩으로 각각 조정할 것도 검토중이다.
서울시의 이같은 방침은 28일 상오 시청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구자춘 서울시장이 내린 지시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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