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여 아무데도 가지 말아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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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TBC-TV 『뿌리』 (28일 밤9시)는 그네번째 시간으로 『딸이여! 아무데도 가지 말아라』 편.
「쿤타」는 「벨」과 결혼해 딸을 낳는데 딸에게 「맨딩카」족의 말로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의 뜻인 「키지」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면서도 「쿤타」의 자유에 대한 열망은 식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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