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바이킹 모선 40년 뒤 화성에 추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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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화성궤도를 선회중인 미국의 무인우주탐색선 바이킹2호의 모선이 궤도조종 가스·탱크에 생긴 고장으로 부여된 임무를 계속 수행할 수 없게 되었으며 40년 후에는 끝내 화성에 추락할 것이라고.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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