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어스·시저란 이름의 초왜소 마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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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줄리어스·시저라는 이름을 가진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과 키 6피트·무게가 무려 1t이나 나가는 헤라클레스라는 말이 런던의 한 마굿간에 나란히 서있다. 【런던 24일 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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