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농장에 투자 몰려 일·유럽인 경쟁치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일본·유럽 등의 투자자들은 미국의 농장을 수지맞는 투자 대상으로 판단, 치열한 투자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브뤼셀에 있는 유럽 투자연구센터 조사에 의하면 지난해 미국 농지에 대한 외국인투자규모는 8억달러(4천억원)로 대미 직접투자총액의 30%에 달했다. 【UPI】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