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환 방어전 점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오는5월5일 홍수환의 2차방어전에 대한 최종매듭을 짖기위해 일본인「프러모터」 「아라시다」씨의 대행자인 「이시비끼」씨가 16일 상오11시30분 내한했다.
「이시비끼」씨는 홍수환과 「카르도나」에 대한 최종계약과 각종문제를 매듭짓게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