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동∼돈화문간 율각로확장 완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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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종로구안국동∼돈화문간율곡로확장공사가 16일준공, 개봉됐다.
이공사는 총공사비 5억1천7백40만원(보상비 2억2천7백40만원·공사비9천만원)을들여 지난해 9월착공한 것으로 총연장6백60m의 노폭을 20m에서 30m로 넓힌 것이다.
이공사의준공으로 안국동네거리에서 원남동으로 빠지는 길의 혼잡이 덜어지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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