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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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미 수뇌 친서교환. 친서보다 더한 게 벌써 오고갔는데.
살인피고 무죄판결. 범인 만드는데 열낸 사람 있는 듯.
아파트 청약장에 세리 입회. 청룡도 녹슬 때도 되었건만.
삥땅 적발에 현상금. 자기 기준으로 남을 모두 도둑시.
가정의례 위반, 신문에 명단공개. 기사감 안되니 광고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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