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대사관 내1일에 철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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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은 오는 4월1일자로 모든 공관업무를 중지하고 대사관을 정식 철수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스라엘 대사관 최홍배 공보관은 이날 대사관 폐쇄를 공식 발표하면서 『이에 따라 모든 영사업무나 문의는 일본동경 지요다꾸·니반쬬(천대전구이번정) 3번지에 있는 일본주재 이스라엘 대사관으로 연락해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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