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연속극 『남한강의 봄』|KBS「라디오」농민의 의식구조 그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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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라디오」는 KBS 연속극(매일 밤9시15분) 시간에 12일로 막을 내린 『악마의 계곡』에 이어 『남한강의 봄』을 방송하고 있다.
남한강 상류의 농촌을 무대로 3·1운동 이후 우리 농촌의 발전과정과 농민의 의식구조 변천 등을 더듬어 극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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