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갬비아에 상주대사관 기니 등엔 겸임대사 두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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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 7일 국무회의의 의결을 거쳐 일본「니이가따」,「이탈리아」의「밀라노」,「리비아」의「트리폴리」에 총영사관을 설치하고「가나」및「갬비아」에 상주대사관을 신설키로 했다.
정부는 또「바베이도즈」에 대사관을 신설, 주「자메이카」대사가 겸임하게 하고「기니」 및「지부티」에도 대사관을 신설, 주「시에라리온」대사 및 주「프랑스」대사가 각각 겸임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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