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전 희망 알리, 노턴에 앞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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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뉴욕4일로이터합동】「프로」권투 전세계 「헤비」급 선수권자 「무하마드·알리」는 4일 현 선수권자인「리언·스핑크스」가 「켄·노턴」과 첫번째 방어전을 치러야 한다는 세계권투위원회(WBC)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스핑크스」와 선수권전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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