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종합금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국내 다섯 번째의 아세아종합금융이 3일 서울명동에서 개점됐다. 납입자본 25억 원의 이 회사는「사우디」의「트리아드」지주회사가 50%를 출자하고 국내 대한방직이 34%, 외환은행 등 6개 금융기관이 14%, 삼보증권이 2%씩 각각 출자한 회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