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장<무형문화재 47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박상준씨(64·경기도 인천시 북구 산곡동 128 사진·좌)
▲조명제씨(63·경남 마산시 양덕2동 503)
비교적 간단한 공정이긴 하지만 오랫동안의 숙련이 필요한 화살 만드는 기능자의 기능을 전승 향상시키기 위해 추가로 지정했다. 오늘날에는 이일로 생업수단이 안되기 때문에 궁시장이 되려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