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프 문학상, 소「숄로호프」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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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작년도「노벨」문학상 수상자며 대하소설『고요한「돈」강』(3부 작)의 저자인 소련 소설가「미하일·숄로흐프」(72)가 소련의「에피스티아니아·스테마느프」문학상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소련의 관영「타스」통신이 23일 보도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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