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축구「스타」 부본 얀마감독겸 선수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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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동경=김두성특파원】일본축구의 간판선수로 작년대표 「팀」 에서 은퇴한 「가마모또」 (부본·22)가 올해부터는 「얀마·디젤·팀」 의 감독겸선수로 활약하겠다고 공식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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