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재탈환까지 알리 은퇴보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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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런던17일로이터합동】전세계권투 「헤비」급 「챔침언」「무하마드·알리」는 17일「타이틀」 을 되찾기전에는 은퇴할 생각이 없다고 밝히고 만약 「타이틀」 획득이 실패할경우 복음전도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나는 「스핑크스」 가 지칠것을 노려 초반의 5회전을 헛되이 보냈는데 내예상은 빗나갔다』 고 밝힌「알리」 는 『나는 세번째로 「타이틀」 을 탈환하여 「팬」 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 고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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