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존 동경의 「니혼」단파 방송국은 오는 24일 외계로부터 속칭 비행접시로 불려지는 미확인 비행물체(UFO)를 끌어들이기 위한 최초의 실험으로 방송국 옥상에서 적·백·청색의「스포트라이트」를 하늘에다 비출 계획이라고.
「니혼」방송국은 미국에서 번쩍이는 천연색 불빛으로 UFO를 유인하는데 성공했던 사례를 모방해서 오는 24일 밤10시40분부터 50분간의 생방송과 함께 외계로 천연색 불빛을 쏘아 올릴 계획이라는 것. 【로이터】
일존 동경의 「니혼」단파 방송국은 오는 24일 외계로부터 속칭 비행접시로 불려지는 미확인 비행물체(UFO)를 끌어들이기 위한 최초의 실험으로 방송국 옥상에서 적·백·청색의「스포트라이트」를 하늘에다 비출 계획이라고.
「니혼」방송국은 미국에서 번쩍이는 천연색 불빛으로 UFO를 유인하는데 성공했던 사례를 모방해서 오는 24일 밤10시40분부터 50분간의 생방송과 함께 외계로 천연색 불빛을 쏘아 올릴 계획이라는 것.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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