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피언·아시안은 서울지점 인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금통운위는 16일 독일계 「유로피언·아시안」은행의 서울지점 신설을 인가했다. 「유로피언·아시안」은행은 72년 「도이체·뱅크」를 비롯, 「유럽」7개국의 7개 은행이 대「아시아」진출 창구로 설립한 은행이며 본점은 「함부르크」에 있는데 서울지점은 대자 「빌딩」에 둘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