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최씨초청인 진대신씨 수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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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편 경찰은 왕씨와 김씨가 방씨와 중국인 진대신씨의 요청으로 최씨를 초청했다는 진술에따라 진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진씨는 왕씨가 서울에 왔을 때 박대용씨에게 소개장을 써준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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