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수유동에 소방관파출소 증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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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13일 소방능력을 높이기위해 올해 상계동과 수유동등 2소에 소방관파출소를 증실하고 소방차 18대를 늘리기로 했다. 이와함께 소방·전기·「가스」시실등 미비한 시내7백15개 주요건물에 대해 연말까지 시설을 보완토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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